[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음주운전 등 과거 전과 이력을 밝히며 방송 활동을 중단한 임성근 셰프가 최근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지 약 1개월 만이다.
18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설음식 드시고 느끼할거 같아서 준비했습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그보다 앞선 13일에는 '제목 없음'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임성근은 논란에 대한 별다른 언급 없이 요리 레시피를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튜브 터지는 속도로 달려왔다", "복귀 잘하셨다", "가게는 언제 여느냐" 등 그의 복귀를 반겼다.
임성근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방송가의 러브콜을 받던 그는 음주운전 전력을 셀프 고백하면서 비판을 받았다. 과거 음주운전만 세 차례를 저질렀으며, 추가 음주운전 사실 및 무면허 운전 전력, 쌍방 폭행 등의 전과가 알려지며 결국 지난달 21일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 임성근은 식당 개업을 준비 중이다. 그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저는 현재 제 본업인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다"며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 부담 없이 찾아오셔서 따뜻한 밥 한 끼와 마음 담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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