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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웨딩 화보 속 배경 어디길래…뜻밖의 논란 터졌다
작성 : 2026년 02월 18일(수) 12:49

사진=최준희 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둔 가운데, 그가 올린 웨딩 화보가 뜻밖의 논란에 휩싸였다.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제 예랑이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그런데 공개한 웨딩 화보 중 일부가 촬영 장소를 둘러싼 논란으로 이어졌다.

문제가 된 사진은 한 사찰로 보이는 곳에서 촬영된 것으로, 최준희와 예비 신랑 뒤편에는 수많은 석상들이 배경으로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해당 장소가 단순한 사찰이 아니라 '미즈코쿠요(水子供養·수자공양)' 의식을 행하는 장소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미즈코쿠요는 유산 등으로 떠난 아이들의 명복을 비는 일본의 추모 의식으로 알려져 있다. 미즈코(水子)란 유산되거나 낙태된 태아를 지칭하며, 돌석상에 둘러진 빨간 턱받이와 장난감은 아이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가족들이 남긴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정확한 촬영 경위나 의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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