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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캐스팅 독식 논란→죄수복 입고 등장 "관객 4명" 농담(아니근데진짜) [텔리뷰]
작성 : 2026년 02월 17일(화) 07:24

아니 근데 진짜 옥주현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니 근데 진짜!' 옥주현이 뮤지컬을 홍보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죄수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상민은 옥주현에게 "곧 있으면 엄청난 대작 개막을 앞두고 있는데 여기 잡혀와서 어떡하냐"고 농담했다.


이에 탁재훈이 "여기서 해라. 오빠가 봐 줄게"라고 하자 카이도 "관객 4명"이라고 거들었다.

이상민은 "옥주현 뮤지컬은 굳이 홍보할 필요 없지"라고 하자 옥주현은 "무슨 소리냐. 홍보 해야지. '안나 카레니나'라는 작품이다. 불륜이다. 나는 결혼한 여자로 나온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이 "유부녀를 설레게 한 상대는 누구냐"고 하자 옥주현은 "결혼 안 한 장교다. 계속 금단의 설렘을 느끼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연기 시연을 하기 시작했다.

탁재훈은 "멋진 남자랑 키스를 하냐. 몇 번이냐 하는 거냐"고 묻자 옥주현은 "다른 뮤지컬에서도 키스신 많았는데, 거긴 더 많다"고 얘기했다.

이에 탁재훈은 "키스신 없으면 (뮤지컬) 안 할 거지"라고 해 옥주현을 폭소케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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