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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들' 박선주 "손승연, 무대 압살할 것" 예측 맞았다 [텔리뷰]
작성 : 2026년 02월 16일(월) 06:30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겸 작곡가 박선주가 손승연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15일 첫 방송된 MBC '1등들'에는 손승연, 이예지, 허각, 김기태, 이예준, 백청강, 박창근, 박지민, 울랄라세션 등 각 방송사 오디션 1등들이 경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경연 주제는 '나를 1등으로 만들어 준 노래'였다.

가수가 등장하기 전에는 해당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심사위원이나 가수들이 간단한 코멘트를 남겼다. 이중 Mnet '보이스 코리아1'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던 박선주는 손승연을 소개하는 장면에서 "무서운 가수다. 발성의 경우 완벽 그 자체"라고 평했다.

이어 "고음이나 중저음 모든 게 탄탄하다. 보컬계 교과서 같다"며 "우리나라에서 휘트니 휴스턴의 발성법과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는 가수는 (손승연이) 유일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강타 역시 손승연에 대해 "괴물 가수다. 괴물처럼 깔끔하다"고 밝혔다. 박선주는 "발성도 좋고, 기술도 좋지만 가장 큰 킥은 기세다. 첫 무대 때도 딱 나왔는데 '쟤 뭐지?' 했을 정도로 당당함으로 서 있더라. 정말 놀랐다. 타고 났다. 훌륭한 가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1등들'에 나온다면 압살이 아닐까"라며 "어마어마하게 회자될 것 같다"고 전했다.

경연 결과 가장 마지막 순서였던 '보이스 코리아1' 손승연이 줄곧 1등 자리를 지켰던 '우리들의 발라드' 이예지를 제치고 1등을 거머쥐었다. 손승연은 "경연이라는 게 앞에 너무 많은 걸 보여주면 뒤에 보여드릴 게 없다"며 "그래서 오늘은 많이 자제해 보여드렸다. 다음주에 더 파이팅 넘치게 해서 1등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3등은 '슈퍼스타K2' 허각, 4등은 '싱어게인2' 김기태, 5등은 '보이스 코리아2' 이예준, 6등은 '위대한 탄생' 백청강, 7등은 '내일은 국민가수' 박창근, 8등은 'K팝스타' 박지민, 9등은 '슈퍼스타K3' 울랄라세션이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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