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미우새' 진세연, 모태솔로 해명 "연애해봤다고 했지만…" [TV캡처]
작성 : 2026년 02월 15일(일) 21:26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진세연이 '모태솔로'에 해명했다.

15일 설 특집으로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진세연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진세연은 "평소에도 애교가 많은 편인가"라는 질문에 "대놓고 애교를 부리진 않는데, 특별히 좋아하는 분들이나 이런 자리에선 말투도 바뀌고 그렇다"고 답했다. 서장훈은 "목소리에 애교가 조금 있다"며 인정했다.

특히 진세연은 모벤져스의 네 아들 김희철, 허경환, 최진혁, 윤민수 중에 첫 키스 상대가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 첫 키스 상대가 진혁 오빠였다"며 "제가 열아홉 살 때는 뽀뽀 느낌이었는데 해가 바뀌고 스무 살이 되니 대본에 '전보다 더 강하게'라고 적혀 있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어려웠다. 그때도 사귀던 분이 없어서"라며 "그나마 일일드라마라서 수위가 높진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그래서 아쉬운 감이 있었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진세연은 '모태솔로 설'에 대해 "제가 20대 초중반에 인터뷰에서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고 했는데 모태솔로로 나갔다. 이후 2~3년 지나서 인터뷰를 할 때 연애를 해봤다고 했는데도 기사가 안 나더라"라고 토로했다.

서장훈과는 과거 '아는 형님' 촬영 때 봤다며 "설정 스토리상 손을 잡고 나가야 했다. 서장훈이 손을 들고 다정하게 '오늘 고생하셨습니다'라고 해주셨는데 그게 참 기억에 남는다"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