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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 클럽' 제니, 안세영까지 닿은 '황금 인맥'…시크릿 미션 대성공 [TV캡처]
작성 : 2026년 02월 15일(일) 19:33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제니가 초등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다.

15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시크릿 마니또' 미션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는 개별 미션이 아닌 팀으로 뭉쳐 초등학교 전교생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고 선물 같은 하루를 만들어 주기로 했다.

멤버들은 논의 끝에 학년 별로 맞춤 선물을 구매한 후 자판기를 통해 전달하는 방식을 택했다. 노홍철은 행복하길 원하는 1학년 학생들을 위해 '홍철 동산'을 만들어 주기로 했고, 2학년을 담당한 추성훈은 꼬마 유튜버 도와주기, 운동 수업을 돕기로 결정했다. 3학년 담당 덱스는 학생들의 우렁 각시가 되어주기로 했으며, 이수지는 배드민턴을 즐기는 4학년 학생들을 위해 안세영의 메시지를 받기로 했다. 제니는 5학년 학생들을 위해 영상 편지와 행운 부적 등으로 교실을 예쁘게 꾸몄다.

이수지가 안세영에게 DM을 보냈다는 말을 듣자, 제니는 안세영의 번호를 수소문하기 시작했다. 이후 제니는 안세영 매니저와 연락이 닿았다며 이수지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수지는 제니와 함께 안세영 매니저에게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하며 아이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부탁했다. 이에 매니저는 안세영이 현재 대회 때문에 출국 중이라며, 저녁까지 요청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방송 말미, 제니는 5학년 학생들에게 자신이 마니또였음을 밝히며 영상 편지를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행복한 일 많길 바라겠다"며 훈훈한 인사를 건넸다.

또한 안세영의 영상 메시지도 공개됐다. 안세영은 "배드민턴 많이 사랑해 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 즐겁게 운동했으면 좋겠다. 안녕"이라고 인사했다. '시크릿 마니또'는 대성공이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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