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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 웬일로 말끔한 스타일 착장…유재석 "스타일리스트 기분 좋아" [TV캡처]
작성 : 2026년 02월 15일(일) 18:30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김종국이 확 달라진 스타일로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규현, 로이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종국은 그동안의 트레이닝복 스타일과는 달리 분홍색 니트와 밝은 회색 코트를 입고 등장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하는 쑥스러워 하는 김종국에게 "연예인이 이러고 다니는 게 당연한데 왜 쑥스러워 해"라며 웃었다.

김종국은 "새로운 작가님들도 오셔서"라고 밝히며 "내가 '짐종국'에서 '런닝맨' 제작진을 찾아갔다가 오프닝에서 옷 말끔히 입기 공약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오늘 입으면서 그 생각을 했다. 확실히 이런 데 에너지를 쏟느니 (에너지를) 세이브해서 본방에 열심히 활동하는 게 낫다. 내가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다 이해했다. 그 사람들 다 똑같은 옷 입고 다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형 연예인이잖아"라고 했고, 유재석은 "오늘 지선(김종국 스타일리스트)이가 기분 좋았는지 비니 쓰고 왔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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