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노홍철이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는 추성훈이 마니또로서 노홍철에게 즉흥 일본 여행을 선물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노홍철이 정체를 들키면서 개별 마니또가 조기 종료됐다. 추성훈은 노홍철에게 "너 방송 몇 년 차야"라며 발끈했고, 노홍철은 "죄송하다"며 고개를 들지 못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단체 미션을 줬다. 이에 추성훈은 노홍철 맞춤 선물로 즉흥 일본 여행을 제안했다.
추성훈과 노홍철은 본부 모임 43시간 후 공항에서 만났다. 공항에 도착한 노홍철은 "오다가 택시 기사님이 사고를 내셨다. 3000원 깎아주신다고 하는 걸 안 된다고 했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2시간 밖에 못 자고 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네가 유튜브 돌려도 상관 없다. 그런 것도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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