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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재혼한 은지원 "자식 안 낳기로 했다"…2세 계획 밝혀 [TV캡처]
작성 : 2026년 02월 14일(토) 23:25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은지원이 재혼 후 2세 계획이 없다고 했다.

은지원은 1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서 자녀 계획을 언급했다.

작은 얼굴과 동안으로 유명한 양요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요원은 "서진 씨보다 어릴 줄 알았는데 형이라고 하더라"면서 박서진과 양요섭이 5살 터울이란 사실이 놀라워했다. 20대인 줄 알았다는 이요원의 말에, 양요섭은 "요선 선배님이 진짜 그런 줄 알았다"면서 서로 동안을 칭찬했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이 꼴보기 싫다는 듯 박서진은 "자연산 동안끼리 잘 놀고 계신 거 같다"라며 비꼬아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동안의 비결을 물었는데, 이용원은 "전 별로 아무것도 안 하는 거 같다"라고 했다. 비뚤어질 대로 비뚤어진 박서진은 "그럼 저는 너무 많이 했다는 거냐"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두가 폭소하는 가운데, 은지원은 "노안이 아니지 않나. 너 보고 노안이라고 하는 게 아니다"라며 박서진을 달랬다.

아울러 설날을 맞아 각자 새해 소원을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자 이요원은 "지원 오빠 닮은 예쁜 딸 낳기' 어떠냐"라고 물었다. 그러나 은지원은 "자식은 포기했다. 자식은 안 낳기로 했다"라고 답했다.

이때 박서진은 "저 형님이랑 형수님이랑 어머님 뵀는데 너무 보기 좋더라"며 은지원 가족과 우연히 만났던 것을 언급했다. 은지원은 어머니를 모시고 외식 중이었다고 설명하며 "어머니도 이제 요리해주시기 힘든 연세시라, 나가서 사 먹는 게 제일 좋더라"고 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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