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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폐기물 나눔' 논란에 입 열었다…"사실 아니라 대응 안 한 것"
작성 : 2026년 02월 14일(토) 14:21

황정음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쓰레기를 나눔 했다는 논란에 입을 열었다.

지난 12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자녀들이 사용했던 장난감을 무료로 나눔 한다고 알리는 글을 게재했다. 나눔은 황정음의 자택이 있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진행됐다.

황정음은 "아이가 깨끗하게 사용한 장난감들"이라고 소개했으나, 일각에서 나눔이 아닌 투기가 아니냐는 부정적 의견을 보였다.

그러나 이와 반대되는 의견도 제기됐다. 한 시민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무료 나눔 받았는데 거기가 배우 황정음 씨 집이었다. 그런데 기사가 이상하게 나지 않았나. 그거 사실 아니다"라며 "폐기물처럼 보이지 않았고 아이들 용품이나 책은 무료, 어른 옷 등은 플리마켓처럼 진행된 거였다"라고 설명했다.

절대 폐끼물이 아니란 반박 글이 올라오자, 황정음도 해당 글에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어차피 사실이 아닌 기사라 대응도 안 하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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