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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교체 출전' PSG, 렌 원정서 1-3 패배…선두 수성 위태
작성 : 2026년 02월 14일(토) 12:11

이강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이강인이 후반 교체 출전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그 선두 수성에 위기를 맞았다.

PSG는 14일(한국시각) 프랑스 렌의 스타드 드 라 루트 드 로리앙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22라운드 렌과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리그 8연승이 무산된 PSG는 16승 3무 3패(승점 51)를 기록했다. 선두 자리는 지켰지만,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랑스(16승 1무 4패, 승점 49)에게 2점 차로 쫓겼다.

3연패를 탈출한 렌은 9승 7무 6패(승점 34)를 기록, 5위에 자리했다.

지난 9일 마르세유와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그 2호골을 작성했던 이강인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출발했다. 이후 팀이 0-1로 끌려가던 후반 15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30분을 뛰며 볼 터치 31회, 슈팅(유효슈팅) 1회, 패스 성공률 94%(17/18), 드리블 성공률 100%(2회), 기회 창출 2회 등을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날 PSG는 전반 34분 역습 상황에서 무사 알 타마리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이어 후반 24분 코너킥 상황에서 에스테반 레폴에게 헤더골을 허용하며 두 골 차로 끌려갔다.

PSG는 2분 뒤 우스만 뎀벨레의 헤더골로 만회했지만 후반 36분 브릴 엠볼로에게 쐐기골을 내주면서 고개를 숙였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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