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코미디언 김경진·모델 전수민 부부가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14일 김경진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수민은 이날 오전 4시 30분경,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에서 '복이'와 '북이'(태명)를 출산했다.
소속사는 아이와 산모의 상태와 관련해 "두 아이는 각각 2.9kg(여아) 3.1kg(남아)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역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김경진, 전수민은 2020년 6월 27일 결혼한 이후, 2세를 가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김경진의 건강 문제로 난임을 겪어왔으나, 지난해 마침내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면서 결혼 6년 만에 소중한 2세를 얻게 됐다.
소속사는 "김경진, 전수민 부부의 쌍둥이 출산에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두 사람의 가정에 축복과 행운만 가득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