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보이즈플래닛' 출신 지윤서가 소속사를 떠난다.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는 13일 "지윤서와 향후 활동과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 결과,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그동안 당사와 함께해 준 지윤서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 이어질 지윤서의 새로운 미래와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윤서는 2023년 Mnet '보이즈플래닛'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프로그램 종료 후 파생 그룹 이븐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1월 4일 자로 활동을 마무리하고 원 소속사로 복귀했다. 트와이스 나연의 고종사촌동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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