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롯데, 대만 스프링캠프 중 게임장 출입+성추행 의혹…"사실 관계 확인 중"
작성 : 2026년 02월 13일(금) 16:4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대만 스프링캠프 기간 중 불거진 성추행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대만 여성으로 추정되는 A 씨는 자신의 SNS에 CCTV 화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한국 롯데 자이언츠 야구팀 손은 야구용이 아니다. 두부를 훔치러 왔냐"는 글을 게시했다.

대만 현지에서 '두부를 훔치다'는 표현은 성추행을 의미하는 은어로 알려져 있다.

A 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롯데 선수로 보이는 남성 3명이 게임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한 남성이 여성의 신체에 손을 대는 듯한 장면이 포착돼 '성추행 의혹'이 제기됐다.

여기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당 장소가 도박장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더해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롯데 구단 관계자는 "현재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인 단계다. 해당 장소도 어디인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정리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