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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태원 주택 가압류 당했나…前 소속사 "법원 결정 존중" [공식]
작성 : 2026년 02월 13일(금) 15:40

황정음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황정음 전 소속사가 자택 가압류 관련 입장을 전했다.

13일 스포티비뉴스는 와이원엔터테인먼트가 최근 황정음이 소유한 이태원의 단독주택 토지와 건물에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청구 금액은 2억8200만원으로 알려졌으며, 법원은 지난 10일 가압류를 결정했다. 해당 주택은 황정음이 2020년 약 46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 소유 이태원의 단독주택 토지와 건물에 가압류를 신청했단 보도 관련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절차와 관련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구체적인 사항은 사법 절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현 단계에서 확인하거나 언급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끝으로 와이원엔터는 "향후에도 관련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하겠으며, 이와 관련한 추가 입장은 별도로 드리지 않겠다"고 전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2022년 자신이 100% 지분을 보유한 개인 연예기획사 법인이 대출받은 자금 중 7억 원을 가지금급 명목으로 받아 암호화폐(코인)에 투자하는 등 같은 해 12월까지 회삿돈 43억 4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후 황정음은 문제의 금액을 전액 변제하고, 당초 소속사였던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과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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