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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은우, 오늘(13일) 발인…"그리운 부러운 아쉬운"
작성 : 2026년 02월 13일(금) 08:09

故 정은우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고(故) 배우 정은우가 영면에 든다. 향년 40세.

13일 정은우의 발인이 엄수된다.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고인은 지난 11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은 사망 전, 자신의 SNS에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 PIR BG"이라는 글과 함께 홍콩 배우 장국영, 영국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 자신의 사진을 차례로 게재한 바 있다.

이후 전해진 갑작스러운 비보에 낸시랭, 박슬기, 문희경 등 연예계 동료, 팬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지난 2006년 KBS 드라마 '반올림3'으로 데뷔한 정은우는 '추노' '웃어라 동해야'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내 마음 반짝반짝' '돌아온 황금복' 등에서 활약했다. 일일드라마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고인은 2018년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에서 극 중 배우 이장우가 연기한 왕대륙의 동생 왕이륙을 연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 출연작으로는 '연쇄부인', '불량남녀', '미스체인지', '메모리: 조작살인' 등이 있다.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 패션쇼 무대에도 오른 바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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