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특종세상' 소명의 근황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MBN 예능 '특종세상'에는 곡 '빠이 빠이야'로 명성을 얻은 가수 소명이 출연했다.
젊은 시절 큰 성공을 거둔 소명은 강제로 무대를 떠나야 했다. "옛날엔 돈을 자루에 넣어 다녀 돈 냄새에 질릴 정도였다. 그런데 인생이 호사다마라고 시련이 한 번에 닥쳐왔다"며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었음을 고백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입이 없어 집사람이 매니저를 하게 됐다. 하다 보니 저도 너무 편하더라"라며 아내가 7년째 매니저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부는 충남 홍성 전원주택에 살고 있었다. 아내는 작업 중인 소명에게 제시간에 약을 먹으라고 걱정했다. "지금 꽂힌 음악이 중요하냐, 건강이 중요하냐. 멀리 보라"라며 애정 어린 잔소리를 건넸다.
다음날 집엔 아들 소유찬, 딸 소유미가 방문했다. 두 사람 모두 아버지의 끼를 물려받아 가수로 활동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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