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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측, 황희정 갑질 논란에 "하차? 상황 파악 중" [공식입장]
작성 : 2026년 02월 12일(목) 18:01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홈페이지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축구선수 황희찬과 누나 황희정의 갑질 주장이 나온 가운데, 황희정의 예능 프로그램 하차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도 모이고 있다.

12일 SBS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황희정·희찬 갑질 주장과 관련해) 현재 상황 파악 중"이란 입장을 전했다. 황희정의 하차와 관련해서도 상황을 파악한 뒤에 논의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황희정은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국대 패밀리 선수로 출연 중이다.

이날 황씨 남매가 의전 서비스 업체에 갑질을 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피해 업체는 황희찬과 2024년 차량 의전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황희찬이 1년 동안 13차례 슈퍼카 서비스를 받으면서 10회 이상 차량을 훼손하거나 사고를 냈다고 주장했다.

황희찬의 소속사 비더에이치씨 대표이자 누나 황희정에 대해서도 크고 작은 사고를 반복해 일으켰다고 했다.

한편 황희찬 측은 "갑질 상황 및 무상 서비스 편취 등은 전혀 사실무근이다"라고 반박하며 갑질 주장 업체에 대해 황희찬 초상권 무단 활용, 계약 해지 사유 및 바하나 측 사기 및 기망 행위, 허위사실적시 및 유포 등을 설명하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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