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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교체 출전' 스토크, 찰턴에 0-1 패배…6경기 연속 무승
작성 : 2026년 02월 12일(목) 15:02

배준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배준호(스토크 시티)가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스토크는 1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더 밸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32라운드 찰턴 애슬레틱과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리그 6경기 무승(3무 3패)에 빠진 스토크는 12승 7무 13패(승점 43)를 기록, 14위에 머물렀다. 찰턴은 10승 9무 12패(승점 39)로 18위에 자리했다.

이날 벤치에서 시작한 배준호는 후반 29분 교체 투입됐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배준호는 16분 동안 패스 성공률 75%(12/16), 드리블 성공 1회, 볼 경합 성공률 50%(1/2)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배준호에게 평점 6.5를 부여했고, 이는 막심 탈로비에로프(6.8)에 이어 교체 선수 중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다.

배준호는 올 시즌 리그에서 30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고, 21라운드 스완지 시티전 도움 이후 11경기 동안 침묵하고 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스토크는 후반전에 배준호를 비롯해 에릭 보켓, 밀란 스미트를 투입하면서 변화를 줬으나 효과는 없었다.

균형을 깬 팀은 찰턴이었다. 찰턴은 후반 36분 타이리스 캠벨이 공중볼을 낚아챈 뒤 돌파했고, 골키퍼를 제친 뒤 득점까지 성공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스토크는 골을 노리기 위해 공세를 펼쳤으나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경기는 스토크의 패배로 끝이 났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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