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구경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10위…'헝가리 귀화' 김민석 11위
작성 : 2026년 02월 12일(목) 09:03

구경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은 스피드스케이팅 구경민이 남자 1000m에서 10위에 올랐다.

구경민은 1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08초5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10위를 기록했다.

이는 구경민의 개인 최고 기록(1분07초79)에 0.74초 뒤진 기록이다. 그러나 구경민은 첫 올림픽 무대에서 무난한 경기를 펼치며 주종목 500m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는 오는 15일 펼쳐지며, 구경민은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한다.

조던 스톨츠(미국)는 1분06초28의 올림픽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가져갔다. 제닝 더 보(네덜란드)는 1분06초78로 은메달, 닝중옌(중국)은 1분07초34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국가대표 출신으로, 음주운전 파문을 일으킨 뒤 헝가리로 귀화한 김민석은 1분08초59로 11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