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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이 전한 미담 "제작진에 요리 대접…조인성 제안"(유퀴즈)[텔리뷰]
작성 : 2026년 02월 12일(목) 07:00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영화 '휴민트' 주연 배우들의 미담이 전해졌다.

신세경은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 출연해 차기작 영화 '휴민트'를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영화에서 신세경은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과 함께 했다.

라트비아에서 3개월간 촬영하면서, 무려 50인분의 요리를 준비한 일화도 언급됐다. 신세경은 "조인성 선배님이 제안해주신 거다. '우리가 장을 봐서 요리해서 제작진을 대접하자' 이렇게 해주셨다"라고 50인분의 요리를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박정민이 장을 보고, 박해준이 재료 손질을 맡았다. 이어 조인성은 닭곰탕을, 신세경은 볶음밥을 담당했다.

맛에 대한 질문에 신세경은 "맛있었다. 저도 차분히 요리해서 완성하려고 했는데, 볶음밥 완성될 때쯤 박해준 선배님이 오셔서 '세경아 미원 좀 넣어라'라고 하셨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아직 간을 보지 않은 상태였음에도 '선 훈수'를 두는 박해준의 이야기에 유재석은 웃음기를 감추지 못했다. 신세경은 "선배님 '덕분에' 맛있게 됐다"라고 전하며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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