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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효녀'인 황신혜…위암+당뇨로 다리 절단한 父 보러 새벽 병원행(같이삽시다)[텔리뷰]
작성 : 2026년 02월 12일(목) 06:30

사진=KBS1 같이삽시다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황신혜의 효심이 느껴지는 일화가 전해졌다.

11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각자의 어머니와 함께 한 설특집으로 꾸며졌다.

딸들이 어머니를 위한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어머니들은 거실 소파에 안자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1940년생임에도 동안 미모인 황신혜 어머니에 장윤정, 정가은의 어머니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자 황신혜 어머니는 맏딸인 황신혜의 칭찬을 늘어놓았다. 어머니는 "(황신혜와) 같이 사는데, 자기 아빠 살아있을 땐 주변에서 효녀 심청이라 했다. 남편이 병원 생활을 오래 했다. 위암 수술랑 당뇨로 인해 다리를 절단했다. 촬영이 새벽에 끝나도 꼭 병원에 들렀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처음부터 얘를 데리고 다니지 않았나. 그때는 매니저가 없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제가 운전해서 데리고 다녔다. 그때부터 돈을 벌면서 관리를 내가 한다. 지금도 얼마씩 (용돈을) 타서 쓴다"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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