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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종, 콘진원 신임 원장 최종 심사서 부적격 판단
작성 : 2026년 02월 11일(수) 14:53

이원종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으로 거명되던 배우 이원종의 인선이 최종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

11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측은 전날 이원종을 포함한 최종 후보 3~5명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으나, 이원종을 포함해 후보 모두 탈락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원종과 더불어 거론된 후보는 방송사 및 제작사 관계자 등으로 알려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조만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 대한 인선을 위해 재공모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원종의 한국콘텐츠진흥원 새 원장 후보설이 떠오르면서 일각에서는 '도를 넘은 보은 인사'라는 지적이 쏟아지기도 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중문화지원 기관으로, 원장 임기는 3년이다. 현재까지 배우 출신이 원장을 맡은 전례는 없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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