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200억 원대 건물주가 됐다.
11일 한국경제TV 보도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해 5월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에 위치한 한 건물을 200억 원에 매수, 같은 해 12월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것을 보아 전액 현금 매입으로 추정된다.
1970년에 지어진 해당 건물은 현재 주한 이라크 대사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2층, 대지면적 595㎡(약 180평) 규모로 한남뉴타운 재개발 등의 호재가 있는 곳이다.
한편 제니는 1996년생으로, 2016년 블랙핑크 디지털 싱글 '스퀘어 원'(SQUARE ONE)으로 데뷔했다. 2018년엔 싱글 1집 '솔로'(SOLO)를 통해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2023년 11월 OA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외에서 그룹과 솔로 모두 큰 사랑을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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