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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3' 백종원, 프랑스서 연 매출 10억 목표…"자신이 없다" [TV캡처]
작성 : 2026년 02월 10일(화) 23:14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백종원이 프랑스 리옹에서 고깃집을 오픈하기로 했다.

10일 첫 방송된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에는 프랑스 리옹에서 한식당 운영을 시작한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하필 리옹이지?"라며 "눈물 나는 거 보이냐. 리옹은 진짜 자신이 없다"고 털어놨다.

제작진은 "이번 목표는 리옹 최고의 미식 거리에서 연 매출 10억 가게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밝혀 백종원을 당황하게 했다.

백종원은 "연 매출 10억이면 하루 매출이 무조건 300만 원은 나와야 한다"며 "말이 되냐. 한국에서도 하루 매출 300만 원이면 초대박 가게인데. 가게를 얼마나 크게 구해주려는 거냐"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총 38개의 맛집들이 밀집해 있는 메르시에르 거리로 향했다. 이곳은 프랑스 전 지역 사람들도 찾아오는 미식 거리였다. 해당 골목의 가게들은 최소 연 매출이 약 10억 원이며, 높은 임대료로 어설픈 가게 운영으로는 1년도 버티지 못한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백종원은 이곳에서 고깃집을 열기로 했다. 그는 "이 지역 사람들에게 새로운 한식당이 생겼다고 설명하려면 거부감 없는 메뉴로 가야 한다"며 "결국 고기 싸움이다. 육류로 가야 한다"고 판단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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