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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포수 김형준, '손가락 부상' 최재훈 대신해 WBC 대표팀 합류
작성 : 2026년 02월 10일(화) 11:47

김형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한 최재훈(한화 이글스)을 대신해 김형준(NC 다이노스)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에 합류한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10일 "부상으로 WBC 출전이 어려워진 한화 최재훈을 대체할 선수로 NC 김형준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발표한 최종 30인 명단에는 박동원(LG 트윈스)과 최재훈이 WBC 포수로 이름을 올렸으나 최근 최재훈이 소속팀 한화 동계 훈련 도중 손가락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해 교체를 결정했다.

새롭게 합류한 김형준은 2025시즌 타율 0.232 18홈런 5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34를 기록한 거포형 포수다.

또한 지난 시즌 KBO리그 포수 수비상을 받을 정도로 수비 능력도 입증했다.

김형준은 지난해 손바닥뼈가 부러진 채 포스트시즌을 치렀고, 재활을 위해 WBC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으나 최근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합류하게 됐다.

한편 김형준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CS) 프리미어12에서 활약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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