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9만8385명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누적 관객수는 109만9483명이다.
2위는 '신의악단'이었다. 1만3546명의 선택을 받으며 누적 112만9442명을 기록했다.
3위는 장기 흥행에 성공한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였다. 이날 1만2058명을 모으며 누적 249만6475명을 동원했다.
4위는 '2024.12.0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1만1513명), 5위는 '노 머시: 90분'(5531명)이었다.
한편 개봉을 하루 앞둔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는 16만8834명의 선택으로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왕과 사는 남자'와 '넘버원'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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