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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어서와 한국은', 3월 19일 방송…첫 주인공은 '에펠탑 명물' 파코
작성 : 2026년 02월 10일(화) 09:51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3월 19일 컴백한다. 이와 함께 돌아온 에피소드의 첫 주인공의 설레는 인사를 공개했다.

지난 9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첫 번째 게스트 파코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티저에서는 컴백 일정을 '3월 19일'로 확정 발표해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7년 첫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MBC에브리원의 역대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운 명실상부한 시그니처 콘텐츠다. 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의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내며 대한민국에 ‘외국인 여행 예능’ 열풍을 일으킨 원조 격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매 시즌 높은 화제성과 탄탄한 팬덤을 입증해 온 만큼, 이번 컴백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돌아오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문을 열 주인공은 출연 소식만으로 온라인을 들썩이게 했던 파코다. 그는 파리 에펠탑 인근에서 독학으로 익힌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며 화제가 된 인물이다. 관광객의 사진 촬영을 돕는 것은 물론, 소매치기로부터 한국인을 보호하는 등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여주며 SNS와 국내 지상파 뉴스까지 섭렵한 바 있다. 한국인들의 '파리 친구'를 자처해온 그가 과연 실제 한국 땅에서 어떤 ‘진짜 한국’을 만날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파코는 파리의 상징 에펠탑을 배경으로,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예요 파코예요! 나 한국 가요!"라고 외쳐 한국 방문 사실을 직접 알렸다. 이어 그는 "행복해요, 기뻐요! 왜요? 파코 한국 가요!"라며 노래하듯 외치고, 멈출 수 없는 기쁨을 담은 '흥 폭발' 댄스로 역대급 텐션을 예고했다. 진심 어린 기쁨이 담긴 파코의 모습은 그가 보여줄 한국 여행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파코의 출연은 프로그램의 변화된 방향성을 상징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돌아오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기존의 호스트 초대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에 친구가 없어도 외국인 누구나 여행자로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편됐다. 초대 범위가 넓어진 만큼, 그 첫 포문을 열 파코의 활약과 새로워진 프로그램의 시너지가 확인될 3월 19일이 더욱 기다려진다.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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