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고(故) 정다빈이 세상을 떠난 지 19년이 흘렀다.
지난 2007년 2월 10일, 정다빈은 서울 강남의 한 빌라에서 향년 27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유가족의 요청에 따라 부검이 진행됐으나, 경찰은 약물복용 및 타살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고인은 그 당시 생전 소속사와 갈등을 비롯한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1년 5월에는 모친의 뜻에 따라 경기도 양평의 용천사에서 영혼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고 정다빈은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 인기 시트콤 '뉴논스톱' 시리즈를 통해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받았다. 이밖에도 영화 '단적비연수' '그 놈은 멋있었다',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그 여름의 태풍'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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