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부부가 시험관 시술 후 결과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세를 준비 중인 1년 차 부부 심현섭, 정영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영림은 "우리 신혼여행 말고는 여행 처음 가는 거 아니냐. 나 일 그만두고 처음 여행 가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심현섭은 "원래 집으로 오라고 하려다가, 영림이가 몸이 이제. 학원 일도 그만뒀고 2세에 매진하고 있으니까"라고 걱정했다.
몇 개월 전 임신 준비를 위해 병원을 찾아갔던 부부다. 의사가 시험관 시술을 제안하자 정영림은 "일단은 시험관으로"이라고 얘기했다. 심현섭도 옆에서 "걱정하지 마라"고 다독였다.
정영림은 "(주변에) 아이들이 다 있지 않냐. 아이들이 되게 소중하다는 것이 느껴지는데, 저렇게 소중할 수 있구나. 아이가 하나 있으며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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