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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조문까지 받은 사망 가짜뉴스 해명 "누가 날 죽였더라"
작성 : 2026년 02월 09일(월) 10:56

박준형 / 사진=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코미디언 박준형이 사망 가짜뉴스에 휩싸였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김수용 김용만 지석진이 박준형과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용만이 박준형에게 "작년에 사망설이 있었다"고 가짜뉴스를 언급했다.

이에 박준형이 "누가 날 죽였더라. 나도 내가 죽었다고 하니까 신기했다. 그런데 '죽었다'고 하니까 계속 이슈가 뜨더라"고 하자, 지석진은 "조회수가 계속 나오니까"라고 말했다.


박준형은 해당 가짜뉴스로 인해 생긴 웃픈 일화도 공개했다. 앞서 코미디언 남희석은 박준형의 가짜 부고 소식에 '형한테 연락 안 해서 못갔다'고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이에 박준형은 '죄송합니다. 형님, 제가 제 부고를 알리지 못해서. 51세로 갈 거면 미리 좀 알렸어야 했는데. 고맙습니다. 이렇게 문자 조문을 와주시고'라고 답장을 보내 웃음을 안겼다.

김용만은 박준형과 남희석의 대화를 두고 "웃긴 게 둘이 카톡 나눈 걸 봤는데 본인에게 직접 조문했더라"라고 말했다. 김용만은 "남희석이 '다음 생에는 믹서기로 태어나라'고 하더라. 하도 갈아대니까"라면서 폭소했다.

한편 KBS 13기 공채 코미디언 출신인 박준형은 지난 2005년 코미디언 김지혜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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