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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딸 성형 논란·악플에 결국 나섰다…"보정" 해명 [ST이슈]
작성 : 2026년 02월 08일(일) 14:31

홍진경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모델 출신 홍진경이 딸을 향한 과도한 관심이 쏟아지자 결국 입을 열었다. 대중이 알고 있던 얼굴과 너무나 달라져 성형 의혹까지 일자 진화에 나선 것이다.

최근 홍진경 딸 라엘의 근황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라엘 양의 근황 사진은 기사화가 될 정도로 화제 중심에 섰다.

라엘 양은 올해로 고등학교 1학년에 진학한다. 그런데 이번 근황 사진에서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폭풍 성장'이란 반응들이 쏟아졌다. 앞서 방송 등을 통해 공개했던 앳된 분위기는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지고, 성숙해진 매력을 자아냈기 때문이다. 또한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 에스파의 닝닝을 연상시킨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가 큰 관심을 낳았다.

라엘의 근황으로 알려진 사진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런데 기존에 미디어를 통해 노출됐던 얼굴과 너무나 달라진 탓에 성형 의혹이 제기됐다. 홍진경 모녀를 향한 악플까지 쏟아졌고, 한 누리꾼은 "성형외과 대기실에서 봤는데 (성형이) 잘 된 거 같다"라며 허위사실을 주장했다. 스타 2세를 향한 대중의 지대한 관심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결국 홍진경은 8일 오후, SNS를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홍진경은 딸의 실제 실물이 담긴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라엘아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 삶 한 번 나가자"라는 글을 적었다. 이와 함께 해시태그로 '김라엘 실물' '보정 전' '보정 후' '가짜의 삶'을 덧붙여, 논란이 된 사진은 보정된 사진임을 설명했다.

홍진경 / 사진=DB


홍진경의 유쾌한 해명에 누리꾼은 오해를 풀고 "라엘이 너무 귀엽다" "고등학생이라면 외모 등에 관심이 많을 나이" "실물이 훨씬 귀엽고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홍진경의 해명 덕에 귀여운 해프닝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지만, 아직 청소년인 라엘 양을 향한 악의적 비난과 외모 평가는 지양해야 한다는 자정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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