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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체코에 4-9 패배…5연패 늪 빠져
작성 : 2026년 02월 08일(일) 00:17

정영석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조가 5연패의 늪에 빠졌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5차전에서 체코에 4-9로 패배했다.

지난 1차전 스웨덴에 3-10, 2차전 이탈리아에 4-8, 3차전 스위스에 5-8, 4차전 영국에 2-8로 패배한 김선영-정영석 조는 체코에도 패배하면서 5연패를 당했다.

이날 김선영-정영석 조는 1엔드에서 후공이었음에도 2점을 내주며 흔들리기 시작했고, 2엔드에서 1점을 낸 뒤 3엔드에서 1점을 스틸하며 만회했다.

하지만 4엔드에서 다시 한 번 2점을 허용했고, 5엔드에서도 2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6엔드에서 파워플레이를 통해 반전을 노렸으나 2점을 얻는 데 그쳤다.

결국 8엔드 도중 한국 팀이 백기를 들면서 경기가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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