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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 첫 金 주인공은 스위스 폰 알멘…알파인 스키 활강 정상
작성 : 2026년 02월 07일(토) 21:55

프란요 폰 알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스위스 스키 선수 프란요 폰 알멘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폰 알멘은 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에서 1분 51초 61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폰 알멘은 올림픽까지 휩쓸면서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폰 알멘은 이번 대회가 자신의 생애 첫 올림픽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긴장한 기색 없이 자신의 기량을 완벽하게 뽐내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8번째 주자로 나선 폰 알멘은 스타트 구간을 가장 빠른 11초 09에 통과했고, 속도를 높이며 실수 없이 1분 51초 61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는 마르코 오더마트(스위스)의 1분 52초 31을 넘은 기록이었다.

이후 9번째 주자인 조반니 프란조니가 1분 51초 81, 도미니크 파리스(이상 이탈리아)가 1분 52초 11로 통과하면서 폰 알멘의 금메달이 확정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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