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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 "1급이라 더 뿌듯"
작성 : 2026년 02월 07일(토) 20:44

조나단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송인 조나단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에 응시했다.

조나단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보고난 뒤 후기를 전했다.

이날 조나단은 "시험을 보고 나오다 만난 어린 친구에게 잘 봤냐고 물었는데, 정말 밝은 표정으로 '열심히 해서 잘 본 것 같다'고 답하더라. 반성도 조금 되고, 신통하면서도 귀여웠다. 크게 될 친구"라고 적었다.

이어 "매번 시험을 보지만 너무 재미있고 좋다. 인간으로서 아직 많이 미숙하고 부족한 점도 많지만, 대단하고 멋진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잠시나마 스스로에게 취하고 뿌듯해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는 게 감사하다"며 "이런 순간들을 더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조나단은 "그리고 1급이라 더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조나단은 시험장 앞에서 찍은 인증 사진도 공개했다. 뿌듯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조나단은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으로 난민 자격으로 가족과 함께 대한민국에 정착한 후, 광주광역시에 정착했다. 그의 가족은 2013년 KBS 인간극장 콩고왕자 편으로 얼굴을 알렸다.

또 특유의 예능감과 뛰어난 한국어 실력으로 다수 방송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현재 '유튜브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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