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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LAFC, 캐나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유스타키오 임대 영입
작성 : 2026년 02월 07일(토) 10:42

스테픈 유스타키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LAFC가 캐나다 국가대표 미드필더를 품었다.

LAFC는 7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리그 FC 포르투에서 미드필더 스테픈 유스타키오를 임대 영입했다. 임대 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라고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계약엔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돼 있고, LAFC는 산호세 어스퀘이크가 보유한 유스타키오의 협상 우선권을 확보하기 위해 5만 달러(약 7327만원)도 지불했다.

존 소링턴 LAFC 단장은 "유스타키오는 최고 수준에서 경쟁해 온 경험 많은 미드필더다. 국제 무대와 클럽 대항전에서 모두 검증을 마쳤고, 팀에 즉각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자원이다"라고 소개했다.

유스타키오는 포르투에서 150경기 이상을 뛰면서 12골 11도움을 기록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과 유로파리그(UEL) 등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수상 내역도 화려하다. 포르투에서 프리메이라리가 우승을 포함해 포르투갈 컵 3회, 리그컵 2회, 슈퍼컵 2회를 차지하면서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국가대표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였다. 캐나다 축구 대표팀에서 50경기 이상 출전했고, 현재는 대표팀에서 부주장을 맡고 있을정도로 신임을 받고 있다.

지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과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그라운드를 누볐으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유력한 상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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