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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71분 소화' 우니온 베를린, 프랑크푸르트와 1-1 무승부…6경기 연속 무승
작성 : 2026년 02월 07일(토) 09:40

정우영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이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나 팀은 승리하지 못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7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최근 6경기에서 4무 2패를 기록하며 승리가 없는 베를린은 6승 7무 8패(승점 25)로 9위에 자리했다. 프랑크 푸르트는 7승 7무 7패(승점 28)로 7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5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홈 경기(0-3 패)부터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정우영은 71분을 소화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정우영은 71분 동안 패스 성공률 76%(13/17), 기회 창출 1회, 드리블 성공 2회, 볼 경합 성공률 71%(5/7)를 기록했다.

풋몹은 정우영에게 평점 7.2를 부여했고, 이는 수비수 레오폴트 크버펠트(7.9)와 라니 케디라(7.6)에 이어 팀 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양 팀은 후반전에도 침묵을 유지하다가 정우영이 물러난 이후인 후반 38분 프랑크푸르트가 너새니얼 브라운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이에 우니온 베를린도 5분 뒤인 후반 43분 상대 미드필더 오스카르 호일룬의 경고 누적 퇴장과 함께 레오폴트 크버펠트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양 팀은 추가 득점 없이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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