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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주형, 박은빈에 "우영우 말투 해달라" 무례 댓글 논란
작성 : 2026년 02월 06일(금) 18:38

박은빈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박은빈의 라이브 방송 중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이주형 선수가 무례한 댓글을 남겨 논란을 빚고 있다.

박은빈은 지난 4일 박은빈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은빈과 팬들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 중이었다. 하지만 이주형이 자신의 공식 계정을 통해 "우영우 말투 해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겨 비난 받고 있는 것.

앞서 박은빈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에서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우영우 역을 열연했다. 그는 연기 호평에도 겸손함을 드러내며 "(자폐인) 그분들의 모습을 도구적으로 소비하지 않기 위해 직접적인 모사는 배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주형이 "우영우 말투 해달라"의 댓글이 캡처돼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됐고, 그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한편 2020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이주형은 지난해 트레이드를 통해 키움 히어로즈로 팀을 옮겼다. 박은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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