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차정원과 교제 중인 하정우가 7월 결혼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하정우는 6일 자신의 SNS에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안경을 쓴 하정우가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용접용 물안경"이라는 짧은 멘트를 덧붙였다.
특히 이는 하정우가 배우 차정원과 결혼설 후 처음으로 올린 SNS 게시물로 주목받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결혼설에 대한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하정우는 "신랑된 거 축하드려요" "결혼 축하드립니다"라는 등의 댓글에 "아직 이릅니다"라고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또한 한 누리꾼이 "오빠를 놔줘야 할까요?"라고 하자 하정우는 "언제는 잡고 있었나요?"라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4일 하정우가 11살 연하의 배우 차정원과 교제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7월에 결혼한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양측은 결혼 시기에 대해 말을 아겼다.
한편, 하정우는 3월 14일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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