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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빵' 아이돌 출신 주영석→1세대 파인다이닝 스타 셰프 윤화영 출격
작성 : 2026년 02월 06일(금) 15:54

사진=MBN 천하제빵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에 아이돌 출신 주영석, 사찰음식 활용 자연인 오승근, 1세대 파인다이닝 스타 셰프 윤화영이 출격을 예고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천하제빵'은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 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1회부터 종편 및 케이블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으며, 방송 이튿날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시리즈' 1등을 차지했다.

또한 MBN 엔터 공식 SNS에 올라간 '천하제빵' 1회 릴스의 조회수 총합이 2000만 뷰를 넘어서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주영석, 오승근, 윤화영은 8일 방송되는 2회에서 진행될 1라운드 '시그니처 빵' 만들기 미션에 등장한다.

주영석은 2008년 토니안이 제작한 아이돌 그룹 스매쉬 멤버로, '천하제빵'에 '제빵돌'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전한다.

오븐 옆에서 상자를 깔고 2~3시간 쪽잠을 자며 노력했다는 그는 "스매쉬 해체 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30대 주변 친구들과 달리 나만 밑바닥에서 생활하고 있는 게 느껴졌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해 더 열심히 제빵에 임했다"고 밝힌다. '제빵이 인생의 2막'이라며 울컥한 그의 사연에 이목이 집중된다.

오승근은 '여주 자연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다. 1회에서 승복을 입고 있던 그는 "산을 찾아다니며 자연에서 나는 재료를 가지고 건강빵을 만들고 있다"며 "절에서 매일 기도하면서 재료들을 연구한다"고 말한다.

윤화영은 안성재 셰프의 존경을 받는 '1세대 파인다이닝 스타 셰프' 출신이다.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그는 "사실 제빵 업계에서는 완전 막내다. 제빵에 대해 알고 싶어서 참가했다"고 밝힌다.

하지만 '시그니처 빵' 만들기 도중 오븐 앞에서 안절부절못한다. 심사위원인 노희영은 "자존심 때문에 여기까지 못 올 수도 있어"라고 불안한 예측을 한다.

그밖에도 이종석 닮은꼴의 훈남 베이커가 등장해 기대감을 높인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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