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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이즈나 방지민, '뮤직뱅크' 새 은행장 취임 [공식]
작성 : 2026년 02월 06일(금) 14:40

김재원 방지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김재원과 그룹 이즈나 멤버 방지민이 '뮤직뱅크'의 새로운 은행장으로 발탁됐다.

KBS2 '뮤직뱅크'는 1998년 첫 선보인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송중기X서효림, 박보검X아이린, 박서준X보라, 수빈X아린, 성훈X장원영 등이 역대 MC로 활약하며 스타들의 등용문으로 통해왔다. 방지민과 김재원은 39대 은행장을 맡았던 문상민, 아일릿 민주의 후임으로 오는 27일 방송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원은 드라마 '하이라키' '옥씨부인전' '은중과 상연' 등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증명했다. 또한 키 188㎝의 완벽한 비율과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받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KBS2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으로 첫 고정 예능에 도전, 꾸밈없는 진솔한 매력으로 2025년 KBS 연예대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오는 4월 방송되는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에서는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방지민은 2024년 데뷔와 동시에 안정적인 음색과 춤 실력을 선보였다. '확신의 센터상'이라는 수식어를 얻을 만큼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키, 완벽한 비율로도 화제가 됐다. 지난해 곡 '맘마미아'(Mamma Mia)로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며 대세 그룹임을 입증했다.

완벽한 비주얼을 보여주는 두 사람의 비주얼 합이 톱스타 등용문으로 불리는 '뮤직뱅크'에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0대 은행장 김재원과 방지민은 오는 27일 '뮤직뱅크' 첫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날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5분에 생방송 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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