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로맨틱 코미디 장르 연기에 도전한다.
6일 넷플릭스 측은 US 계정을 통해 "리사(LISA)가 케이티 실버먼(Katie Silberman)이 쓴 넷플릭스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출연한다"라고 발표했다. 영화 '노팅 힐'에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알려졌다.
각본을 쓴 케이티 실버먼은 넷플릭스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Set It Up), 영화 '북스마트'(Booksmart)를 쓴 작가다. 연출과 제작은 '화이트 로투스' 시리즈로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버나드가 맡았다.
리사는 이번 작품에서 배우로 출연하는 것만 아니라 제작에도 참여한다. 앨리스 강(Alice Kang)과 함께 총괄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리사는 '화이트 로터스' 시즌3에서 무크 역을 맡아 배우로 데뷔했다.
한편 리사는 넷플릭스 영화 '타이고'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달 27일에는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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