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KCM(본명 강창모)의 아내 예원 씨가 방송을 통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SNS 활동까지 시작하게 되면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5일 예원 씨는 자신의 SNS에 한국어와 일본어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예원 씨는 "세 아이의 엄마이자 든든한 남편 강창모의 아내 예원"이라고 소개했다.
예원 씨는 "SNS가 조금 어색하고 부담스러워 그동안 쉽게 시작하지 못했다. 하지만 요즘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따뜻한 시선에 감사한 마음이 커졌고, 남편의 계속된 응원 덕분에 아이들과 소중한 순간들을 추억으로 남겨보고 싶어 용기 내어 시작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은 서툴고 부족하지만 저희 가족의 일상을 따뜻한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라며 응원을 부탁했다.
예원 씨는 9살 연상의 가수 KCM과 2012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당시 상황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1년 정식으로 결혼 후 이듬해 둘째 딸을 출산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에는 셋째 아들까지 출산했다.
이들 가족은 최근 KBS2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일본 모델 출신인 예원 씨는 한국과 일본 이중국적자였으나 한국에 귀화한 사실도 밝혔다. 그룹 뉴진스 민지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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