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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정호근 "원인불명 통증 심해, 점집가니 '너도 무당이다'라고" [TV캡처]
작성 : 2026년 02월 05일(목) 21:48

특종세상 정호근 / 사진=MBN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특종세상' 정호근이 무속인이 된 근황을 전했다.

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12년차 무속인이 된 배우 정호근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정호근은 "신당을 운영한 지도 10년째다. 여기서 자리를 잡고부터는 제 집이 신당이 됐다. 먹고 자고 모든 일상을 신당에서 시작하고 끝낸다"고 밝혔다.


기러기 아빠 생활 중이라는 정호근. 그는 혼자 아침밥을 먹던 중 "미국에 있는 집사람이 생각난다. 그 사람의 조리법에 의해서 만들어진 그 맛이다. 여기서 일하는 사람도 맨 처음엔 이해를 못 했는데, 그런 식으로 음식을 해줘라고 하니 비슷하게 만들어놓고 간다"고 말했다.

MBC 공채 탤런트 17기 출신 배우로 다수 작품에서 활약하던 정호근은 "맨 처음에 몸이 많이 아팠다. 특히 배가 너무 아팠다. 근데 병원 가면 아무 이상이 없다더라. 그리고 뭐가 귀에서 소리가 난다. 벌 나는 소리가 하루 종일 들린다. 너무 괴로웠다. 그래서 이빈후과를 갔더니 모른다고. 뭐가 보이는 것이 있고 들리는 게 있어 정신병인가 싶어 심각하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점집을 찾은 정호근은 "그 분이 충격적인 말을 했다. '너도 무당이다'라고. 너무 놀라서 확 엎었다. 배우의 뜻이 있는데 무당하라고 하면 하고 싶었겠냐"고 얘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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