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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댄서' 차현승, 백혈병 완치 판정 후 근황…부쩍 자란 머리카락
작성 : 2026년 02월 05일(목) 18:01

사진=차현승 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댄서 출신 배우 차현승이 백혈병 완치 판정 이후 근황을 전했다.

5일 차현승은 자신의 SNS에 "단벌신사의 여행 in #Tokyo"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현승은 모자와 마스크 등을 착용한 채 여행을 즐기고 있다. 또한 고기를 들고 있는 인증샷에서는 항암치료로 삭발했던 과거에 비해 머리카락이 부쩍 자라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차현승 SNS


1991년생인 차현승은 선미의 첫 솔로곡 '24시간이 모자라' 활동 당시 댄서로 무대에 오르며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2018년 '워터밤'에서 촬영된 선미와의 무대 영상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차현승은 2021년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시작으로 Mnet '비 엠비셔스', 넷플릭스 '피지컬: 100', MBC '복면가왕' 등 인기 예능들에 출연했다. 2023년부터는 연기 활동을 시작, 넷플릭스 '셀러브리티', 웹드라마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 등에서 활약했다.

차현승은 지난해 9월 SNS를 통해 백혈병 사실을 고백했다. 항암치료 끝에 12월 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았다. 당시 그는 "앞으로는 조금 더 제 자신을 돌보며 살아가려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투병 중이신 모든 환우분들 반드시 완쾌하실 거라고 믿는다. 너무 지치고 힘들겠지만 부디 웃음과 희망만은 놓지 않으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다. 관심과 응원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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