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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소속팀 셀틱, 폭우로 인해 애버딘과의 리그 일정 연기
작성 : 2026년 02월 05일(목) 10:11

양현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양현준의 소속팀 셀틱의 경기가 폭우로 인해 연기됐다.

셀틱은 5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애버딘의 피토드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026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5라운드 애버딘과의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는 그라운드 침수로 취소됐다.

애버딘 지역에는 지난 한 달 동안 약 124mm의 폭우가 내렸다. 이는 월평균에 두 배가 넘는 수치다. 이날에도 애버딘의 폭우는 계속됐고, 그라운드에 물이 고이는 등 경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이어졌다.

이번 경기에서 셀틱은 선두권과의 승점 차이를 좁히려 했다. 현재 셀틱은 15승 3무 6패(승점 48)를 기록, 3위에 올라있다. 한 경기를 더 치른 2위 레인저스(승점 51)과는 승점 3점 차, 1위 하츠(승점 54)와는 승점 6점 차다.

상대인 애버딘은 8승 4무 12패(승점 28)로 현재 7위에 자리하고 있다. 셀틱 입장에선 원정 경기지만 상대적으로 전력에서 우위에 있기에 1위와 2위와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기회였다.

허나 기록적인 폭우로 일정이 연기되면서 계획이 미뤄졌다. 취소된 셀틱과 애버딘의 경기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셀틱의 공격수 양현준 역시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양현준은 올 시즌 공식전 6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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