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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쓰레기는 경험해 봐야 분리수거할 줄 알게 돼"
작성 : 2026년 02월 05일(목) 10:33

사진=유튜브 채널 그냥 살아 김새롬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경험을 바탕으로 연애에 대한 직설적 조언을 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전 남편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김새롬은 4일 유튜브 채널 '그냥 살아 김새롬'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5' 1~4화 리뷰를 진행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새롬은 '나는 솔로'를 제외한 모든 연애 데이팅 프로그램을 싫어한다고 밝혔다. 싫어하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는 "꼴보기가 싫다. 완전 가짜. 등장할 때부터 몰입이 안 된다. 진정성이 없는 느낌. 자신이 유명해지고 싶어서 나온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시청을 시작한 김새롬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미심장한 연애·사랑 팁을 조언했다. 그는 "사람을 만날 때 '지금은 무심하고 무던하지만 나를 사랑할수록 다정해지겠지'라고 기대하는데, 그런 건 없다. 영원히 없다. 다정함은 기질인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차피 쓰레기는 경험해 봐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분리수거를 할 줄 알게 된다"라며 "결국 태생이 다정한 사람 중에서 고르는 거다. 다정함이 힘"이라고 했다.

처음 냉소적이던 반응과 달리 막상 시청 시간이 길어질수록 김새롬은 '솔로지옥5'에 빠져들어 격한 반응을 보였다. 결국 영상 말미에는 "당장 5화 틀어"라며 과몰입하는 시청자가 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새롬은 셰프 이찬오와 2015년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1년 만에 이찬오의 불륜설이 제기되며 흔들렸다. 이후 2017년 결국 협의 이혼하며 결혼생활을 마무리 지었다.

이찬오는 이후 대마초를 농축한 마약류인 '해시시' 등을 밀반입하고 세 차례 흡인한 혐의로 징역3년에 집행유예4년을 선고받았다. 현재는 유명 기업의 임직원과 재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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