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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허가윤, 발리 생활 3년째…"친오빠 사망에 부모님 '따라가고 싶다'고" [텔리뷰]
작성 : 2026년 02월 05일(목) 06:30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로 떠난 이유를 고백했다.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허가윤이 등장했다.

허가윤은 발리에서 지낸 지 3년째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발리로 떠난 이유와 함께 힘들었던 한국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허가윤은 "학교 폭력처럼 휘말린 적도 있었는데 그냥 맞는 걸 선택했다"며 "아무한테도 제가 폭식증인 걸 말 못하고 먹다가 뱃가죽이 아파서 멈췄다"고 고백했다.

또한 지난 2020년 세상을 떠난 오빠를 언급하며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부모님이 네가 없으면 우리도 따라가고 싶다고 말씀하셨다"고 눈물을 흘렸다.

사진=tvN


배우 신세경의 출연도 예고됐다. 신세경은 영화 '휴민트'를 라트비아에서 촬영했다며 동료 배우들의 통역을 전담했다고 밝혔다. 이에 조인성이 "몇 푼 챙겨주고 싶었다"고 말할 정도였다고.

신세경은 "실제로 겁이 많고 조심하는 스타일이다. 말조심, 행동조심. 제 일상이 더블체크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별명이 섬세경"이라며 신세경의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허가윤, 신세경의 출연분은 11일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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