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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원준, 저작권료 수입 얼마길래…"많이 안 쓰고 모아놨다" [TV캡처]
작성 : 2026년 02월 04일(수) 23:34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김원준이 14살 연하 검사 아내를 언급했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했다.

이날 김원준은 14살 연하 검사 아내가 '기억이 안 난다'는 말을 싫어한다며 "신혼 초에 그 얘기했다가 굉장히 궁지에 몰렸다"고 밝혔다.

김구라가 "기억이 안 난다고 하면 어떡하냐"고 묻자, 김원준은 "기억이 날 때까지 생각해 내야 한다"고 답했다. "아내가 그렇지 않던데?"라는 말에 "신혼 초 서로 알아가는 과정에서"라고 덧붙였다.

김원준은 "아내는 전부 기억한다. 예전 일을 물어보면 핸드폰을 보지 않고 육하원칙에 따라 말해준다. 한 명이 그렇고 한 명이 안 그러니까 잘 맞는 거다"라고 말했다.

아내에게 압수 수색을 당한 적이 있냐는 질문이 나오자, 김원준은 "개인적으로는 몸 수색을 당하고 싶다"며 무리수를 던졌다. 주변 반응에 사과한 그는 "제가 결혼했을 때 싱어송라이터들에게 가장 큰 수입이 저작권료다. 그런데 아내가 문득 '저작권 통장 잘 있어?'라고 물어봤다"고 말했다.

얼마나 쌓여 있냐고 묻자 "많이"라며 "그게 상징적인 돈이라서 많이 안 썼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원준은 "저도 용돈을 쓸 만큼 쓴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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