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임신한 은가은을 축하했다.
4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프로그램 홍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은 오픈 스튜디오에서 라디오 생방송 중인 가수 은가은을 발견했다. 은가은은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를 진행 중이다.
은가은은 세 사람을 발견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했다. 세 사람은 은가은의 배를 보고 "아기 가지셨어?"라며 놀랐다. 은가은은 임신 9개월이라는 손짓을 보냈고, 세 사람은 "축하해요"라고 전했다.
은가은은 "임신 축하해요", "배부른 모습이 너무 예뻐"라고 외치는 세 사람에게 "아유 감사합니다"라며 웃었다. 그는 청취자들에게 "오늘 제작발표회 마치고 찾아와 주셔서 프로그램 홍보를 하고 계신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하하는 '하하의 슈퍼라디오' 부스 앞에 나타난 황신혜를 발견하고 "컴퓨터 미인 황신혜 누나!"라며 팬심을 고백했다.
한편 은가은은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인연을 맺은 5살 연하 박현호와 지난해 4월 결혼했다. 현재 딸을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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